할머니 독감은 열 없이 옵니다 어르신 독감·폐렴 신호와 가족이 옮기지 않는 법 60%독감 입원 중 65세 이상 7일심장 신호 주의 기간 10월 6일~어르신 무료 접종 "열은 없는데 어머니가 이틀째 식사를 못 하세요." 응급실에 이렇게 모시고 온 가족에게 검사를 해 보면 독감인 경우가 있습니다. 손주가 지난주에 독감을 앓았다는 이야기도 그제야 나옵니다. 올해 독감은 아이들 사이에서 시작됐지만, 입원은 어르신이 더 많습니다. 9월 초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 300명 중 180명(60%)이 65세 이상이었습니다. 어르신 독감은 아이처럼 고열로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늦게 알아챕니다. 가족이 알아야 할 신호와, 손주에게서 옮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
독감 걸린 아이 등교는 언제부터 학교·어린이집 기준과 부모 회사 휴가 24시간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 공결학교 출석 인정 10일연간 가족돌봄휴가 열이 내리고 아이가 거실을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부모는 달력을 봅니다. "내일 보내도 되나?" 맞벌이라면 더 급합니다. 휴가는 하루하루 줄어들고, 회사 눈치도 보입니다. 그런데 열이 내렸다고 바로 보내면 반 친구들에게 옮길 수 있고, 아이도 다시 열이 오를 수 있습니다. 등원·등교 기준은 생각보다 분명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기관별 기준, 날짜 계산법, 필요한 서류, 그리고 부모가 쓸 수 있는 휴가까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기준은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으로 회복한 뒤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쉬기 ..
독감약 먹은 아이, 이틀은 혼자 두지 마세요 시작 시기와 지켜볼 행동 48시간시작 권고 시점 이틀곁에서 지켜보기 끝까지처방 기간대로 독감약을 처방받으면 부모들은 두 가지를 걱정합니다. "이거 먹고 이상행동 한다던데요?" 그리고 "열 내렸는데 계속 먹여야 해요?" 뉴스에서 독감약과 추락 사고 이야기를 들은 부모라면 약 봉투를 받아 들고도 망설이게 됩니다. 그 걱정은 이해가 가지만, 정확히 알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독감약의 종류, 언제 시작하는지, 그리고 이틀 동안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약 이름은 상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적었습니다.) 먼저 결론 독감약은 증상 시작 48시간 안에 시작할 때 효과가 가장 큼 ..
밤에 아이 열이 안 떨어질 때응급실 갈 신호, 열성경련 대처와 아침까지 볼 것3개월 미만발열은 바로 진료5분경련 지속 시 1198시간소변 없으면 진료새벽 2시, 해열제를 먹였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38.9도. 응급실 접수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해열제를 먹였는데 열이 안 떨어져요"입니다.그런데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먼저 보는 건 체온 숫자가 아닙니다. 아이가 숨을 어떻게 쉬는지, 눈을 맞추는지, 소변은 봤는지입니다.밤에 집에서 지금 가야 하는지, 아침까지 지켜봐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먼저 결론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덜 떨어지는 것 자체는 위험 신호가 아님숫자보다 숨·반응·소변이 기준아래 응급 신호 중 하나라도 있으면 시간에 상관없이 응급실 또는 119열성경련은 대부분 저절로 멈추지만 5..
아이가 독감에 걸렸습니다검사·독감약·집에서 돌보기, 응급실 간호사 아빠의 순서9월 11일올해 유행주의보48시간독감약 시작 권고24시간해열 후 등원까지9월인데 응급실 대기실에 열나는 아이들이 줄을 섰습니다. 보통 독감은 늦가을부터인데, 올해는 개학하자마자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에 유행주의보를 냈습니다. 작년보다 한 달 넘게 빠릅니다.아이가 갑자기 39도를 넘기고 축 처지면 부모는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병원에 지금 가야 하나, 검사는 꼭 해야 하나, 약은 먹여야 하나, 밤에 열이 또 오르면 어쩌나.응급실에서 매일 보는 질문들을, 아이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먼저 결론갑자기 고열 + 몸살 + 처짐이면 독감을 의심하고 낮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유행주의보 기간에 만 9세 이하는 ..
직장인이 아파서 쉴 때 병가·연차·질병휴직, 회사에 말하는 순서와 실업급여까지 취업규칙병가 기준은 회사마다 5단계회사에 말하는 순서 1350고용노동부 상담 응급실에서 입원이 결정되면 직장인 환자분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건 휴대폰입니다. 팀장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며칠이나 쉬어도 되는지, 월급은 나오는지. 아픈 것만큼 회사 걱정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법적으로 병가가 며칠 있지 않나요?"라고 묻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에는 일과 관계없는 병으로 쉬는 병가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사 규칙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쉬는 순서, 회사에 말하는 방법, 결국 그만두게 될 때 실업급여까지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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